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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당일치기] 후쿠오카에서 시작하는 나가사키 여행기
놀랍게도 11월 마지막주~12월 둘째주까지 약 3주동안 비행기를 6번을 탔다. 거의 일주일에 한 번씩 비행기를 탄 수준. 남은 휴가 몰아쓰기+급하게 여행계획 잡기의 콜라보로 정신차려보니 매우 정신없고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행은 포기못하지. 아무튼 그래서 일단 엄청 밀려있지만 순서대로 올려보려고 한다. 더 이상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뭐 하나라도 더 기억할 때 순서대로 포스팅 예정. 그래서 아마 후쿠오카-제주도-도쿄의 순서대로 포스팅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2023년이 되기 전에 다 올리고 싶은데 가능...할까...? 22.11.26 토요일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살면서 공항 라운지 처음 이용해 봄. 사용하고 있는 현대카드가 전월실적을 채우면 공항 라운지 무료입장이 가능한 건 알고..
2022.12.29 -
커스텀 키보드 첫 도전! 가성비갑 Tester68 + TTC 월백 저소음축
한 번 빠지면 벗어날 수 없는 키보드 덕질. 키보드 입문을 무접점으로 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내 취향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나는 무접점의 보글보글st 타건음이 좋은 것 같다. 지난 번에 일본여행가서 리얼포스까지 타건해보고 왔는데 역시 난 무접점이 취향이야. 일본이야 말로 토프레의 원산지(?)인 만큼 가서 하나 모셔오려다가 지갑사정을 생각해서 참음. 그치만 새로운 키보드는 못 참지. 오늘은 유튜브로 키보드란 키보드 영상은 다 찾아보다 결국 첫눈에 반한 스위치를 사용해보기 위해 인생 첫 커스텀 키보드에 입문하게 된 썰(?)을 기록해볼까 한다. 핫스왑 키보드란? 말그대로 키보드의 스위치를 바꿀 수 있는 키보드 본체(?)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얘가 하드웨어인거고 스위치가 소프트웨어 같은 ..
2022.12.20 -
[제주 서쪽 소품샵] 흰 백, 프란츠 스토어, 웨이비 메이비
12월 첫째 주에 휴가를 쓰고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왔고, 거의 1년만에 제주도도 다시 방문했다. 이번 제주도 여행의 힐링과 여유로움과 계획 속의 무계획..같은 컨셉. 특히 이번에는 같이 동행한 친구가 아직 면허가 없어서 내가 렌트카 운전을 도맡아 했고,그래서 대신 일정 자체는 내가 원하는 곳 위주 방문이 가능했어서 개인적으로 만족함. 아무튼 이번에 제주도에 가면 꼭 소품샵 투어를 하고 싶었고,그래서 다녀온 소품샵에 대해 블로그에 기록하면 좋을 것 같아서 오랜만의 포스팅. 순서는 방문한 순서대로! 1. 흰 백 주소) 제주 한경면 용금로 491 어느날 배우 정소민님의 제주도 여행브이로그 영상을 보다가 알게 된 곳. 사실 제주도에 소품샵으로 검색하면 대부분 관광품을 파는 곳이 대부분이다. 처음 몇 번은 나도 ..
2022.12.18 -
[일상기록] 나는 7월에 무엇을 하고 살았나 #1
사진첩 정리 겸 이렇게 미루고 미루다가는 끝이 없을 것 같아서 닥치는대로 마구잡이로 올려보기라도 하자, 라는 마음으로 쓰는 7월의 일상 포스팅. 요즘 가장 빠져있는 에스파의 윈터와 닝닝이 부른 우리들의 블루스 OST인 ONCE AGAIN 음악을 분명 자동재생하도록 스크립트를 넣어놨는데 왜 때문인지 직접 재생버튼을 눌러야만 재생이 된다. 스크립트에 뭔가 문제가 있는가 싶기는 한데 수정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납둬야지. 7/4. 월요일 직장인의 영원한 친구는 마이너스 통장과 카페인이 아닐까. 거기에 비타민을 포함한 여러 영양제까지. 월요일 아침 출근은 언제나 힘들다. 일요일 저녁부터 괴로운 것은 재택이나 출근이나 매한가지이다. 근데 출근이면 진짜로 죽고 싶음. 이 날도 아마 출근에 몸부림치다가 탕비실가서 레모나..
2022.09.18 -
판교역 근처 족발 찾아 삼만리, [홍대칼족] 방문기
사실 방문한지 벌써 1달 반이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더 이상 미루다가는 이러다 진짜 해가 바뀌고 작성할 것 같아서 일단 뭐라도 써보려고 작성하는 포스팅. 동기언니랑 퇴근하고 저녁먹으러 가기로 한 날. 판교가 대중교통으로도 그렇고 거리로도 그렇고 두 사람 모두에게 합리적인 위치라서 판교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직장인들이 많은 곳이니 평일 저녁에 밥 먹을 곳도 많을 것이라는 생각도 있었음. 메뉴는 왜 족발이었는가 하면, 그냥 충동적으로. 사내 메신저로 채팅하다가 진짜 충동적으로 정한 메뉴. 원래는 양꼬치집을 가려고 했었는데 거기가 워낙 유명하고 사람 많은 곳이라고 해서 아무래도 퇴근하고 판교까지 가면 대기해야 할 확률이 200%여서 포기하기로 하고 다른 메뉴 찾다가 결정된게 족발이었다. 원래는 마왕족발을..
2022.09.13